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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정국' 그래미상 출국 취소? 먼저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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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뉴스는 28일자 일본뉴스이며, 최종확인결과 정국은 시상식 준비로 먼저 출발했다고 하네요.
일본뉴스가 잘못된거같습니다




'BTS(방탄소년단)' JUNG KOOK(종국)이 오늘 출국을 취소했다.

WoW! Korea의 취재에 따르면 오는 4월 3일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28일) 미국에 출국할 예정이었던 'BTS' JUNG KOOK이 출국을 취소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룹에서 막내 JUNG KOOK이 오늘 출국을 취소한 이유는 코로나로 진단받은 J-HOPE(제이호프)가 격리·요양을 마치고 출국할 때 함께 출국하기 위해”라고 밝혔다.
신형 코로나 격리 때문에, 멤버와는 다른 편으로 출국하게 된 J-HOPE가 외롭지 않기 위한 배려라는 것. 이를 전에 멤버 J-HOPE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지난 24일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 현재 목 통증 이외의 증상은 없지만 자주 격리 및 집 요양 중이다.
한편 'BTS'는 오는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뒤 4월 8~9일과 15일~16일 미국 콘서트 를 개최할 예정이다.방탄소년단 )' JUNG KOOK ( 종국 )이 오늘 출국을 취소했다.

그래미상 '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28일) 미국에 출국할 예정이었던 'BTS' JUNG KOOK이 출국을 취소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룹에서 막내 JUNG KOOK이 오늘 출국을 취소한 이유는 코로나로 진단받은 J-HOPE (제이호프)가 격리·요양을 마치고 출국할 때 함께 출국하기 위해”라고 밝혔다.
신형 코로나 격리 때문에, 멤버와는 다른 편으로 출국하게 된 J-HOPE가 외롭지 않기 위한 배려라는 것. 이를 전에 멤버 J-HOPE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지난 24일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 현재 목 통증 이외의 증상은 없지만 자주 격리 및 집 요양 중이다. 한편 'BTS'는 오는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뒤 4월 8~9일과 15일~16일 미국 콘서트 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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