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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한국 코로나 감염확대..일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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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 감염 확대'의 엄격한 현실
일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 경향이 되어, 지금까지 행해진 규제의 「만연 방지책」이 해제되는 등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감염수는 연일 수십만 단위로 계속 확인되고 있다. 
이전과 비교해 분명히 다른 것은 한국에서는 사람들 사이의 위기감이 희미해지고 있으며, 한층 더 지금까지의 규제는 대폭 완화되는 등 언뜻 보면 방향 전환에 밟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감염 확대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는 불투명한 데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은 핍박하고 있다. 
그래도, 그렇게 'K 방역' 등과 자랑스럽게 추진해, 다양한 규제 대책을 실시해 온 문재인 정권이 여기에 와 침묵하고 있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도 남기는 곳 조금 가운데, 신형 코로나 대책을 사실상 포기하고 차기 정권에 둥글게 던질 것이라고조차 생각해 온다. 그런 현재의 한국의 모습을 소개하자.

필자도 오미크론에 감염
사실 필자도 3월 초순에 가정내 감염에 의해 오미크론주에 감염했다. 
일의 발단은 2월 하순에 고교생의 장남이 목의 통증을 호소한 것이었다. 
갑자기, 집에서 항원 검사를 실시해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보건소의 무료 PCR 검사를 받게 되어, 역시, 결과는 양성. 이날부터 6일간의 집 격리(요양)를 하는 운반이 되었다. 다행히 본인은 목의 통증만으로, 그것도 다음날에는 가라앉아 거의 회복했기 때문에 경증이었다고 할 수 있다. 
격리 기간 중에는 자기 방에서 보내게 되었고, 욕실도 한 방을 본인에게만 사용시키거나, 세심한 환기나, 가족 전원이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가정내 감염을 막으려고 시도했지만 , 장남의 격리가 밝아지는 동시에 이번에는 필자와 초등학생의 차남이 감염되는 사태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 필자도 목의 통증을 느끼고 차남에 이르러는 거의 무증상으로 다음날에는 거의 회복. 그리고, 며칠 후에는 마찬가지로 초등학생의 장녀까지도 양성이 되었지만, 이쪽은 발열이 있으면서도 역시 하루만으로 가라앉고 완전히 건강하게 되었다. 
유일하게, 컨디션에 변화도 없고 빈번한 PCR 검사에서도 음성이었던 남편에게는, 장녀의 양성을 계기로 집에서 퇴피해 주어 직장 근처에서의 침묵을 받았다.

코로나에 대한 인상
가족 4명이 시간차에 감염된 것으로 결국, 2주간에 걸친 집 격리를 강요당했지만, 전술과 같이 잠들지 않고 거의 경증이며, 지난 3월부터 가족에 감염자가 있어도 동거 가족 는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며, 한층 더 예방접종을 마치고 있는 조건이라면 격리는 불필요해진 것 등으로부터, 그다지 불편함은 느끼지 않았다는 것이 솔직한 감상이다. 
이러한 의미에서는 필자 가족은 모두 증상이 감기 정도로 끝난 것은 다행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또 주위에서도 '오미크론은 가벼웠다'는 목소리도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신형 코로나를 인플루엔자 등과 동등한 취급으로"라는 의견이 오르고 있는 것은 한국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필자 주위에서는 친구나 지인도 시기를 똑같이 하여 감염해, “오미크론은 증상은 가볍다고 들었는데 만만치 않았다” “목의 통증이 심상이 아니고 잠들 수 없을 정도였다” “부스터 까지 백신을 치면서 감염된 뒤 증상도 가볍지 않다”고 말한 목소리도 들린다. 
역시 “일반적으로 감기나 인플루엔자 같은 것이다”라고는 말할 수 없고, 증상에도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통감시킬 수 있다. 특히 유아 등 연령이 낮은 아이가 있어 고열을 낼 경우 부모의 불안도 크다.

일상생활로의 「전환」
현재, 양성이 된 사람의 대부분이 약 1주일 집에서의 요양이 되기 때문에, 이 기간은 병원에서의 진료도 받을 수 없게 된다. 
요양기간중에 병원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보건소의 관할 지역에서 지정된 의원이 전화로 상담을 받고, 집 요양자의 증상이나 불안에 대답, 한층 더 필요에 따라서 약의 처방도 실시했다 위, 배달도 한다는 대응이 되고 있다. 
다만, 이 대응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이나 지정의 의료기관이 용량의 부족으로 만족에 대응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컨디션이 급변하거나, 중증의 경우에는 큰 불안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다발은 아니지만, 실제로 2월에는 생후 7개월의 유아가 감염중에 고열의 사냥으로부터 구급 반송되지만, 받아들이는 병원이 발견되지 않고 사망하거나, 임월의 임산부가 감염해, 집에서 산만한 구급차를 요청, 역시 수용처를 찾는 도중에 차내에서 출산한 케이스 등도 일어나고 있다. 고령자나 기초질환을 가진 사람에 가세해, 역시 특히 유아나 임산부에 걸친 감염에 의해 급변 등의 리스크가 높은 경우에의 대응은 우선적으로 실시해 희생이 나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아직 앞을 볼 수 없는 상황 속이면서도, 한국의 거리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미 국민들 사이에서는 신형 코로나를 받아들이면서 일상생활로 전환을 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까지, 초등학교~고등학교까지 온라인 수업과 분산 등교를 제한을 가하면서 행하고 있었지만, 금년도부터는 거의 전면적으로 등교 수업으로 전환, 아동, 학생에게는 주에 2회의 가정에서의 항원 검사 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자화자찬 문재인대통령
음식점의 영업 시간도 오후 11시까지, 회식의 인원수도 최대 8명까지로 대폭 완화되어, 상업 시설에의 입점시에도 감염자가 나왔을 경우의 추적 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보건소에 전화 및 백신 경로의 제시도 잠정적이지만 멈추었다. 
서울에 있는 동대문시장은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상태이거나 백화점과 번화가 음식점, 카페도 주말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로 활기차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 역시 2년 동안 다양한 일이 제한되어 왔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은 많다고 해도, 현재의 사람의 흐름은 「더 이상 규제를 계속할 수 없다」 「코로나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기분의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아직도 계속되는 신규 감염자 확대의 혼란과, 신형 코로나에 의한 다양한 규제에 간절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 국민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의 목소리라고 하는 것이 여기에 전혀 전해져 오지 않는다. 
뭔가의 발언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이전과 비교해도 거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다. 
신형 코로나의 유행이 시작된 무렵부터 감염자의 동향 기록의 공개나, 공공의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나, 감염자 및 해외로부터의 입국자의 격리 관리 등 철저한 규제나 대책을 실시해, 이들은 'K방역'으로 불리며 '해외 국가들로부터도 주목받고 있는 방역대책'이라고 강조해 자화 자찬해 왔다.

끝까지 무책임한 「문재인」
그러나 감염의 확대와 코야스 상태를 반복하면서도 수렴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상태가 되지 않은 채로 2년이 경과해, 심지어 현재의 감염 폭발에 이른다. 「K방역」등과는 이미 과거의 것이며, 단기적으로 보면 성과가 반영된 부분도 있지만,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성과가 있었다고는 말하기 어렵게 결국은 문재인씨의 자기 만족으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곧 임기를 마치는 분씨이지만, 신형 코로나 외에도 우크라이나 문제 등이 산적하고 있지만, 모두 문씨의 육성이 들려 오지는 않는다. 덧붙여 언론의 관심과 주목도 차기 대통령의 윤석열 씨로 옮겨가고 있다. 퇴임 전에 이것과 비판적인 것을 말하는 것은 부의의이며, 이대로 페이드 아웃 할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끝까지 무책임했다는 인상은 빠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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