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쿨러 레모네이드 54쿼터(50리터), 스탠리 어드벤쳐 프로그레이드 쿨러 28.3리터 사용후기

늘은 쿨러이야기좀 할게요 

캠핑 시작할때는 #코스모스쿨러 같은 저렴한? 쿨러를 갖고다녔죠..벌써 한6년된거같은데.. 

나름 잘쓰는데 문제는 감성이없다..이거죠.ㅋㅋㅋ 

그래서 찾다가 #코스트코아이스백 을 갖고다녔는데 이것도 편하긴한대.. 

편한건 갈때는 채워서가지만 올때는 백이다보니 다먹고 가볍게? 올수있는장점.. 

그러다 스탠리라는 아이스박스를 알게되어 15리터인가..작은 쿨러를 갖고다녔는데.. 

이게또..너무 작음..ㅠㅠ 그래서 28.3리터를 구입하고...근데 이것도작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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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감성좀 내자 생각해서 그동안 생각해두었던 콜맨 스틸쿨러를 사게되었습니다. 

일단 눈으로보고 사고싶어서..구입은 분당에있는 야호캠핑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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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구입... 

야호캠핑은 최근에 동탄신도시에도 크게 오픈해서 좋더라구요. 

분당은 원래 다녔던곳이라..작년초인가 직접가서 구입..! 

구입하고 갖고다니니깐...쿨러만 셋팅해도 감성이 뿜뿜.. 

간혹..여유가된다면 3박이상일때는 스탠리랑 같이 갖고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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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너무 더운나머지..ㅜㅜ #코보쿨 을 구입했습니다. 

한여름에는 2박이상이면 아무리 성능좋은 쿨러라도 안되더라구요. 

특히 50만원에 달하는 해외제품도 알아봤는데 이뿌긴해도 전기쿨러가아니다보니 성능이좋아도 결국 전기쿨러보단 안좋음.. 

참고로 코보쿨은 60리터에 60만원인가에 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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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전기쿨러 전에 사용하던 콜맨 쿨러 이야기좀 하자면 

일단 50리터라서 넉넉하고 생수도 넉넉히들어가고..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이동이 힘듬 ㅜㅜ 

(코보쿨은 더크지만..시원하게 지낼생각에..어쩔..) 

암튼 그렇게 콜맨 쿨러는 색감과 크기에 좋지만..전기쿨러로 바로가는 바람에..판매.. 

제품은 진짜 이쁩니다. 

레모레이드 컬러에 흰색조합..최고입니다. 

제품상세는 아래에 

https://coupa.ng/bROPMQ

콜맨 54QT 60TH 애니버서리 스틸벨트 쿨러(레모네이드)3000005496 레모네이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그리고 아래는 스탠리 쿨러인데.. 

아는분은 아시는...보냉효과 최고의 스탠리 쿨러입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고 튼튼한 제품입니다. 

한여름 아닌이상 2박까지 얼음이 안녹을 정도니깐요.. 

역대 쿨러사용한 제품중에서는 최고같네요. 

콜맨처럼 감성컬러가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이뻐서 많이들 사용하고 

스탠리 텀블러는 얼음이 안녹아서 뜨거운물을 부어서 얼음 빼는 상황까지는 가는 제품입니다. 

아마도 내부 내장제가 좋은거같네요. 미국거일텐데 가격도 콜맨보다 저렴하고.^^ 

현재는 팔아버렸습니다. 전기쿨러로.. 

전기쿨러아닌이상 2개 제품은 저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상세정보는 아래에.. 

https://coupa.ng/bROQFG

스탠리 아이스박스 쿨러 28.3리터 / Stanley Adventure Cold Outdoor Cooler 30qt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