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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와 재계약? 방시혁과 박진영이 유퀴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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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하이브와 재계약을 논의한 끝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이브 수장인 방시혁의장과 JYP의 대표 박진영이 TVN예능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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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하겠습니다.


TVN 예능 유퀴즈온더블럭에 방시혁과 박진영이 출연했습니다.
각자의 회사를 소개했는데요.
방시혁은 처음에 회사 차리기전에 박진영 회사에서 프로듀서로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때당시 박진영 형이 예쁘게 봐주셔서 2대 주주도 하고 경영을 했다고 했는데요.
사실 박진영을 제외하고는 직원이 2명뿐이었다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당시 방의장은 박진영과 일을 하면서 혼자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되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그당시 박진영형이 영어 닉네임을 지어주었는데요, 히트맨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이름을 만들때, 히트를 따와서 대박 내자라는 뜻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차렸고, 현재는 하이브라는 이름으로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MC유재석이 방탄소년단 전원 재계약에 대해 언급하자, 방의장은 BTS정도되는 아티스트들한테는 선택지가 많을것이다.
그들이 재계약을 선택해줬다는 것 자체가 BTS와 일해왔던 저희 역사를 인정해주고, 저희가 BTS에게 잘했다는걸 충분히 받아들여 준거라 저한테는 치하 같은 기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항상 행복한 일만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 조율하는 시간이 길었다고 합니다.
그때 BTS가 형믿고 한번 더 가보겠다고 했을때 2주간은 정말 매니지먼트라는 직업을 택한게 20년 넘는 시간중 가장 행복했던 기간인것같았다며, 스트레스가 없는게 이런거구나 라며 고백했습니다.

이어 박진영은 새앨범이 나왔다며 체인지드맨을 언급했는데요.
방의장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박진영형에게 우리 같이 방송한번 나가자고 물었을때 흔쾌히 뭐든 좋아라고 하셨다라며, 지금 이유를 알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박진영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다며, 케이팝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해서 그래 라고 했는데, 나의 신곡을 얘기해도되나 싶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말을 못했다며, 케이팝의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신곡나왔고, 포인트 안무가 뭐고 이럴수 없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여기까지 모두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끝까지 봐주셨으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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