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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뉴스 채널

임영웅, 미담 또 터졌다. 콘서트 도중에 쓰러진 관객 치료비 대납, FC서울 행사 무료공연에, 영상은 25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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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영웅인가요? 미담이 끊이질 않습니다.
콘서트중 쓰러진 관객 치료비 대납, FC서울 경기장 행사 무료공연에, 영상은 2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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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에 미담을 남고, 기록을 깰 수 있는건 임영웅 밖에 없다고 합니다.
가수 임영웅의 미담이 마를 날 없습니다.
지난 14일 임영웅 측의 1년전 선행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해 7월 인천 단독 콘서트 공연도중 80대 관객이 어지러움을 느껴서 쓰러졌고, 임영웅 측 관계자는 응급실 후송부터 진료비 납부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영웅 측 관계자들은 해당 관객의 응급실 후송길에 동행한 것은 물론, 약2시간가량 이어진 진료시간을 기다린뒤 10만원대의 치료비까지 대납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소속사측에 확인결과 사실이 맞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실은 당사자인 80대 관객에 의해 알려졌고, 지난8일 시축이 있었던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유튜브 채널의 인터뷰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해당관객의 인터뷰 내용은 임영웅 측의 배려로 건강이 회복되었고, 덕분에 이날 시축행사와 축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임영웅은 앞서 해당 시축 행사 경기와 관련해서도 여러 미담을 남겼다고합니다.
8일 시축이 있었던 상암월드컵경기장 공연은 최근 K리그 최다 관중수인 4만5천여명이 찾았다고합니다.
해당 경기 앞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웅시대 팬클럽 복장에 대한 조언 및 경기 관람 매너를 당부했고, 하프타임 공연때 잔디가 상할까봐 댄서들과 함께 축구화를 신고 무대를 꾸미는 모습으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해당 행사 거마비를 비롯한 출연료 일체를 받지않고, K리그 발전을 기원하고자 FC서울 측에 먼저 시축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한편. FC서울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FC서울 하프타임 공연 풀버전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남다른 비주얼과 넘치는 끼, 명품 보컬 능력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이에 해당 영상은 최근 200만뷰를 돌파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약 1주일이 지난 17일 오늘 기준 256만뷰를 돌파했습니다.

마무리하며, 
미담의 크리에이터 가수 임영웅, 여러분은 얼마나 사랑 하시나요?
앞으로 더 잘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임영웅님이 들어와서 응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잖아요?
구독과 댓글 달아주시면,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해질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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