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부부 근황, 신혼생활을 위한 출국?

 

이슈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송중기와 케이티가 신혼생활을 위해 출국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3개월의 장기 영화촬영을 위해 임신중에도 동반 출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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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신혼생활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헝가리로 동반 출국 했습니다.
의상은 커플컬러인 블랙의상이며, 송중기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반려견까지 동행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출국은 2~3개월 장기 촬영을 고려해 현재 임신중인 케이티가 함께 동행한것으로 알려져습니다.
특히, 케이티의 손가락에는 상당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되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취재진이 임신과 결혼식에 대한 질문을 던졌으나 무응답으로 출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이후, 영국에 있는 신혼집으로 간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요.
이날 송중기가 출국한 이유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촬영차 출국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19일 송중기 인스타그램에는 행복한 근황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부 소식에 의하면, 신혼집이 아니냐고 또, 추측이 이어졌는데, 해당 사진은 영화 촬영지인 헝가리 호텔에서 찍은듯 보였고, 반려견에게 입맞춤을 하는 사진입니다.
게시물에는 글이 없었지만,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욕조앞에서 반려견을 안고 뽀뽀하는 듯한 사진과 넓은 들판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한국에 있을때와 다르게 신혼생활이 행복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송중기 부부는 한국에 신혼집이 있는데요. 송중기가 500억원대 재산을 가진것 알려져 있고, 용산 이태원의 180평대 집이며, 100억에 매입한이후 재건축하여 현재는 200억원 정도 시세라고 합니다.

송중기 부부는, 누가 뭐라고 해도 개인 사생활이 있기 때문에 않좋은 루머는 무시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행복하길 바라는 분들만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