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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와 레이디가가 합동공연 추진, 한미 만찬행사 참여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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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와 레이디가가의 합동공연이 미국만찬 행사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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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4월말 예정된 윤석열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만찬 행사에서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이번행사는 미국만찬행사에서 미국과 한국의 유명가수가 참석하는 문화행사를 기획했는데, 특히, 바이든여사 의견으로 레이디가가와 블랙핑크를 제안했다고 하여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방문은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만찬으로 한미동맹 70년 기념의 행사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유명인사 약300여명이 참석하는 국빈 방문일정이라서 K팝의 인기를 더욱더 높여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언론사를 통해서, 블랙핑크가 제안받는것은 맞으나, 현재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블랙핑크와 레이디가가와의 인연은, 2020년 레이디가가의 6집 수록곡 사우어캔디에 참여하여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팬들은 이번에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가수가 함께 노래하는것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국빈만찬에는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출연배우들도 섭외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블랙핑크의 최신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23일 공식SNS를 통해 블랙핑크 월드투어 BORN PINK 파리 앙코르 포스터를 공개 하면서, 7월15일에 1회차 공연으로 다시한번 파리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라고합니다.
또한, 4월에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7월에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써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예정이라고합니다.
멤버 지수는 31일 발표하는 첫솔로음반의 선주문량이 120만장을 넘겨 역대 K팝 여성 솔로가수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마무리하며, 바쁜일정을 소화하고있는 블랙핑크에게 전달하고 싶은 응원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혹시나? 멤버들이 한번쯤 볼 수 있자나요?
구독과 댓글 달아주시면 여러분도 행복한 날이 가득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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