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라뉴스 채널

갤럭시S23 흥행에 이어, 갤럭시Z플립5 흥행을 위해 디스플레이 역대급 사이즈 나온다

반응형

 

이슈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갤럭시S23 역대급 흥행으로, 갤럭시Z플립5도 역대급 흥행을 위해 외부 디스플레이를 대화면으로 출시 한다고 합니다.
구독버튼 누르시면 시작합니다.

갤럭시S23이 역대급으로 흥행하고 있는 현재, 벌써부터 갤럭시Z플립5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밝힌거와 같이, 갤럭시 폴더블폰의 단점이 많아서 S23으로 교체하는 사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폴더블의 특성상, 펼쳐야 사용할 수 있는 단점으로 외부 디스플레이의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번 플립5의 외부 디스플레이의 비율조정과 크기가 커질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 21년도에도 플립4출시전 외부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게 커질것이란 추측이 나왔었는데요.
플립3와 동일하게 출시되어 소비자의 욕구는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디자인도 동일하게 나온바 있습니다.
그와중에 중국의 폴더블폰이 다양한 외부 디스플레이 대화면을 선보이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또한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거같습니다.

IT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는 이번달 트위터에 플립5의 외부 디스플레이 화면에 대한 글을 게재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갤럭시 플립5의 외부화면이 중국의 오포에서 만든 파인드N2플립보다 더 클것이라는 주장을 했고, 화면비율은 정사각형에 가까울것이라는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플립4는 1.9인치의 가로로긴 직사각형이고, 오포 파인트N2플립은 지난해 12월에 공개했는데 세로로 긴 3.26인치입니다.

현재, 폴더블폰의 시장을 열어준 삼성보다 중국의 제조사들은 외부 디스플레이를 대화면으로 적용하면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오포가 3.26인치이며, 모토로라가 2.7인치를 채택해서 플립4의 1.9인치보다 큰사이즈입니다.
올해는 모토로라에서 외부 디스플레이를 더욱더 키워서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채울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 플립 제품은 일반 바형태의 스마트폰을 반으로 접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플렉스모드를 지원해서 사용성도 올려주었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폰을 사용하려면 결국 펼쳐야하는 필수요소로 인해 구입후 기기를 교체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한편, 역대 플립제품의 외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보면, 플립1와 플립2는 1.1인치로 알림, 일정 등 간단한 정보 확인이 가능했고, 플립3와 플립4는 1.9인치로 메시지와 사진촬영까지 가능했습니다.
2년에 한번씩 바뀌는 상황에서 이번 플립5에서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더욱더 커질것으로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해외 유명 전문가들 역시 이번 갤럭시 Z플립5는 3인치 이상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외부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고 플립을 열지않고 가능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되길 희망합니다.
올해 폴더블폰 행사는 삼성전자에서 8월쯤 언팩행사를 하고, 9월 추석이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무리하며, 플립5가 어떻게 나와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가 중국 폴더블폰에 밀리는게 아닐까..우리끼리 토론해봐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구독과 댓글 달아주시면 올해 행복한 일만 생길거에요.

반응형